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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달라고 쪼르는 뽀시래기
이때는 터널에서 잠들어도 공간이 널널했ㄷ...
냥생 첫 병원 가는길 aka.요다
'엄마 목욕하고 있으면 기다리다 조는 애' 였다
로청따위 두렵지 않지
왜 이러케 자는지 아는살암?
이러고 다니다 노트북 모서리 씹어먹음 ^_^+
콤팩트한 욕조 x 덕순이 o
핫팩 맛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고양이
장난감 택배 뜯고 신난 뒷태
울애기 자는건 언제나 무해함
엄마가 네 이름 길거리에 새겨놨어!!!
Clai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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