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돈내산] 아브라함문 x 숄머플러 50cm - 매디슨 네이비 카멜

 

18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'아브라함 문(Abraham Moon)'

빅토리아 여왕이 왕위를 계승한 해인

1837년에 설립되어

영국에 마지막 남은 수직형 모직 공장

 

 

아브라함 문에는 많은 종류의 머플러가 있지만

그 중에서도

프랑스의 아티스트 장줄리앙과 콜라보한 제품을 골랐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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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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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브라함 문의 '브랜드 택'과 '메리노 울'의 택이 달려있고,

라벨 또한 '브랜드 라벨'과 '메리노 울&케어 라벨'이 달려있다.

이 라벨 들이 거추장스럽다면

제거해도 무방하다

 

 

 

재질 디테일

 

 

 

노란 조명이라 실제 색 보다 좀 노랗게 나왔다

네이비, 베이지, 아이보리의 조화로운 구성으로

블랙, 네이비, 베이지, 아이보리 등

웬만한 아우터에도 거뜬히 어울릴 체크여서 더욱 만족스럽고

 

좀 더 폭닥한 느낌을 주기 위해

50cm 폭의 머플러를 선택했는데

이 역시 잘한 것 같다~

머플러가 도톰도톰해야 이뿌다고~

 

 

착샷은 추후에 ~.~

 

 

 

 

 

Claire